포항 한신 더휴 펜타시티 미분양아파트 “한달 만에 미친 태세 전환!! 난리 났네요!!”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포항 한신 더휴 펜타시티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

여기는 21년 12월에 분양을 했던 단지입니다. 올해 12월에 입주하는 단지인데요.

가격은 전용 84m2가 3억 7천, 전용 99m2는 4억 5천 정도 합니다. 청약 당시에는 미분양이 났었구요. 지금까지 주인을 찾고 있는 상황인데요.

요즘 혜택도 있고 포항 부동산 분위기도 전환이 살짝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

깔끔한 신규택지, 그리고 국제학교, 코스트코 입점 관련 이야기 드릴려고 이번 영상에서는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단지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현장 상황을 보니 어떤 분들에게 괜찮을 단지인지 소개해 드릴테니까요.

집중해서 들어보시고 관심있는 분들 화면에 번호로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먼저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 장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객관성을 위해 단점도 뒤에 설명드리니까 그 부분도 놓치지 마시구요. 처음으로 소개해드릴 장점은 혜택과 가격 입니다.

사실 여기 전용 84m2 분양가가 3억 7천만원에 나왔는데요. 솔직히 3억, 4억이라는 돈이 적은 돈이 아니라서 큰 장점이라고 하면 화내실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가격은 상대적이잖아요.

2020년 입주한 택지아닌 두호SK뷰도 4억에 거래가 되고 있는데, 펜타시티 신규 택지 24년 신축이 3억 7천만원

거기에 발코니 확장 등 혜택까지 추가가 되니 실제 부대 비용까지 줄어들어서 부담이 덜 되는데, 여기에 추가 현장 혜택까지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 궁금하시면 바로 연락주시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가격 이야기도 보태면,

요즘 분양가는 계속 올라가고 있어서 시간이 갈수록 미분양 물건들은 가격이 저렴해지고 있습니다. 분양가를 올릴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가격이 픽스가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부동산 시장이 좋아진다면 분양가가 장점이 될 수 있다고 보는데요.

포항도 집값이 움직이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러면 픽스된 가격에 혜택까지 있다면 싸게 사는 걸 수도 있겠네요.

정리해보면,

미분양 혜택과 더불어 분양가가 더 비싼 단지들이 나오고 있고 인기 단지들 가격이 움직이고 있기때문에 메리트가 있을 수 있다 가 되겠습니다.

참고하시고,

두번째 장점은 입지와 호재 입니다.

여기가 신규로 형성이 되는 택지라서 뭐가 많은데요. 일단 화면에 지도를 보시면 펜타시티 아래 쪽은 거주 관련 시설들이 몰려있고,

위쪽에는 산업 시설이 들어올 수 있도록 계획이 되어 있는데, 이미 기업체 다수가 입주 계약을 완료했다라고 들여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직주 근접 단지가 될텐데, 그럼 펜타시티를 찾는 수요가 지금보다 늘어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사실 아직까진 뭐가 보이지 않으니 없지만, 일단 갖춰지고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전세가부터 움직이기 시작할겁니다. 그건 다른 단지들 보시면 아실거라 확인해 보시길 바라겠고,

다음으로 말씀드릴 호재는 코스트코와 국제학교 이야기 입니다. 화면에 보이시는 업무시설과 외국교육기관 부지에 국제학교와 코스트코가 들어선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활발하게 추진 중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 내용도 호재가 될 수 있고,

그리고 국제학교 같은 경우는 송도의 1공구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국제학교 자체가 수업료가 비싸다 보니 그에 걸맞는 사람들만 국제 학교 인근에 거주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송도1공구에는 의사같은 고임금 근로자, 고수입 자영업자들이 많이 거주를 합니다.

국제학교 들어오면 집값 가격 방어도 되고, 인근 거주하는 분들의 수준이 결정 되니까 장기적으로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로 허허 벌판에 뭔가 채워놔야 사람들이 오니까 만들 수 밖에 없는데요. 시기적으로, 재정적으로 준비만 잘 되시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인천에 검단, 평택만 보시더라도 신규 택지에서 살기가 어떻게 되었는지 아실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점으로는 구조를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여기는 전용 84, 99m2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전용 84m2 같은 경우는 4베이 구조가 잘 빠졌습니다.
특히 드레스룸, 발코니, 펜트리가 괜찮게 나와서 평이 좋구요.

전용 99m2 도 구조가 잘 나왔습니다.

요즘 인구 절벽 시대에 큰 평형 누가 사냐!! 하시는 분들 많은데, 실제 4인 가정 같은 경우 전용84m2는 좁습니다. 그리고 신규 택지다 보니 장기 거주하실 생각 하실 분들도 많아서, 이런 분들이라면 전용99m2도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요 정도가 장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영상을 보시다가 궁금한 점 있으시거나, 현장을 방문하고 싶으신 분은 화면의 번호로 연락 주십시오.

다음으로 단점 말씀드리기 전에 이번에 소개하는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 단지 정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단지 정보를 살펴보면,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는 2블럭과 4블럭으로 구성 된 총 2,192세대 단지이구요. 여기 평형은 84, 99m2 까지 총 6가지 타입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물량을 보면 84A 타입이 많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A타입이 구조가 괜찮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고, 이 평형이 계약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다음으로 한신더휴 펜타시티 분양가를 보면, 전용 84m2 분양가는 3억 7천만원 수준 전용 99m2는 4억 5천만원 수준 입니다. 이건 층마다 다르고, 여기에 혜택까지 있으니까 화면의 번호로 연락주시어 확인하시고, 현장도 한번 나오셔서 둘러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으로 단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먼저 신규 택지라는 점을 들 수 있는데요.

포항의 신규 택지에 수요가 몰릴 수 있을까? 사람들이 많이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포항도 신규로 지어질 땅은 많고 수요는 한정적이기 때문이었는데요. 물론 포항에는 포스코라는 대기업 종사자 라는 분들의 수요가 있지만 그 동안 지진이니, 공급이니, 인구 감소니 이런 불안 요소들이 많아서

신규 택지의 인기가 높지 않았습니다. 이건 펜타시티 안에 다른 단지들 상황을 보시면 아실텐데요.

그래서 혜택도 주고 있고, 코스트코니 국제학교니 끌어드리려고 시에서도 엄청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구축 시장까지 움직이고 있는 시국이라, 펜타시티의 분양가와 혜택이 정말 메리트가 될 수 있는데요.

신규택지의 경우 미리 선점해야지 아니면 피가 너무 붙거나 가격이 올라서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고,

다음으로 본 단점은 미분양 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 여기 미분양 단지 맞습니다. 21년 12월에 경쟁률 0.5대 1 나왔던 단지인데요.

그 이유나 관련 글 들을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시면, 입지 비해 가격이 비쌌다. 절대 가면 안된다. 이런 이야기 나오는데요.

이런 말들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게 하고, 그런 부정적 이미지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에 굳어져 있다는 게 단점인데요.

참고글 : 건강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하는 ‘이것’…..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흐름이 분양가는 계속 올라가고 있고, 미분양이 나더라도 한 두채씩 아름아름 소진이 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청약 공고 당시보다 지금이 뭔가 더 눈에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래서 이 미분양이라는 단점 제대로 보셨으면 좋겠단 말씀도 드리고 싶네요.

참고하시고,

마지막으로 이 정도의 단점 감내가 되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연락주시고 한번 보러 나오십시오.

현장 보러 온다고 돈 받지 않습니다. 되려 잘 봐달라고 이것저것 챙겨주지!! 여기 관심 있는 분들은 지금 화면의 번호로 연락을 주십시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에 대해 알게 되셨습니다.

관심이 가신다면 화면에 보이시는 연락처로 연락을 주십시오. 좀 더 디테일한 내용에 대해서는 전문 상담사가 답변해 드립니다. 참고로 이번 포스팅은 광고로 진행된 영상입니다.

아무래도 장점 위주로 전달해 드려서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현장에 있는 상담사와 상담을 받아보시고 본인의 상황에 맞게 다각도로 검토하시고 결정을 하시길 바라겠구요. 이 글은 미분양 단지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제작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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